경북대 탈락기념

혼자 레스토랑? 식당? 으로 스테이크 먹으러 왔다.
이유는...









경북대에 떨어졌기 때문.....









비참하다 인생



오늘 감기기운 때문에 약먹었더니 너무 피곤해서 공부를 40분했당ㅋㅋ... 원래 이시간 까지면 보통 3시간정도 하는데... 밤에 두시간 더 하면 되겠지?
경북대 1차발표가 5시에 있었다. 밤에 보려했지만 결과가 너무 궁금했다. 불합격이었다. 슬프지는 않았다. 결과 보기전까지는 엄청 불안하고 좀 더 열심히 살 걸, 이라는 후회도 했는데 오히려 결과 보고 나니까 속이 후련했다. 난 내가 울 줄 알았어. 눈물이 나긴 커녕 슬프지도 않다. 그냥 뭔가 허해. 남들과 비교했을 땐 미미해보일지 모르는 내 노력이더라도 나는 내 노력에 만족해왔어.
그래서 슬프지 않은걸까
내 최선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슬프지 않은걸까
아니면 나도 은연중에 알고 있던걸까
내 노력은 같은학교 지원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너무도 작아서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그것도 아니라면 경북대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첫 번째 발표이고, 나에겐 아직 기회가 4번 있고,
경북대는 원서 쓰기 한 달 전까지 넣을지 말지 고민하던 곳이라 속상하지 않은가보다.
사실 경북대가 내가 쓰는 곳 중 경쟁률 성적 모집인원수 모든 지표를 고려했을 때 제일 가능성 있는 곳이라 생각했어.  근데 이렇게 떨어져버렸네.
남은 4개 중에서도 건대는 반 포기 상태인데 과연 3개의 대학 중 내가 들어갈 자리는 있는걸까?
내 자신이 원망스럽지만 과거로 돌아가고싶진 않아. 며칠 간 수능 공부를 하면서 느꼈거든. 그냥 나는 뭘해도 안될 새끼구나. 과거로 돌아간다해도 난 바뀔게 없겠구나. 다만 경북대 교수 살해하러간다
오늘 자 인스타 발췌



떨어진건 알겠는데 왜 떨어진건지 이유도 같이 알려줬으면 좋겠다.

이과의 삶이란...

오늘도 야자를 했다. 아니 하고 있다. 현재진행형이다.
이과스럽게 국어랑 영어는 공부할 시간이 없다. 문과는 씨발 과탐도 수학도 안보는데 왜 국어영어 우리랑 등급컷 같이 내냐?

국어 영어도 분리해라...~~


진짜 수학 탐구만 계속 돌리다보니 내머리가 돌거같다 씨발 이런문제를 25분동안 풀고 47점을 맞으라고? 말이 되나?


재수생은 사람이 아니라 괴물인거같다.
씨발 유전 빡센거는 4가지 경우 다 대입하는 가계도인거같다. 씨발 사람 여섯명에 유전자형 6개만 나와도 적어야할게 140개가 넘는다

그리고 하다보면 존나 헷갈림 ㅆㅂ





하 시밧....쉬운문제는 거의20초내로 풀어야 뒤에 풀 시간이 남는다는데 씨벌 어떻게 문제를 이십초안에푸냐 씨발씨발



이과애들은 공부를 존나 독하게한다. 하루에 11시간을넘게 하는 애들도 있다. 점심시간에도 공부하고 저녁시간에도 공부한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과탐공부는 ‘양치기’라고 한다.문제를 존나 풀어서 문제 빨리푸는 연습을 하는거다.
하긴 25분동안 20문제푸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랜만에 일기

이글루 백년만..
요즘 바빴어 미안..



웹툰을 한 열개를 정주행한거같아잉..~~여기선 쓸수 없는 것들이지만...

말할수 있는건 신과함께 빙탕후루 냐한남자정도..??



나는 만화가 진짜진짜 좋다
그냥 너무 좋아 제일 행복할때는 또리랑 있을때랑 웹툰볼때야



하지만 대학합격발표나면 그게 제일 행복할거같아


11월 2일날 일빠따 일차가 나온다


제발 붙었으면 좋겠다




오늘 미술시간에 그린 고양이



난 고양이가좋아


어제 야자를 정말정말오랜만에 하게되었다!

오랜만에 야자하니까 토나왔다!

어떻게 사람이 세시간을 공부할수 있는가


내가 2년동안 야자를 어떻게 했지?


진짜 개힘들었다.
그래도 공부시간 보니까 뿌듯해서 오늘도 했다.
오늘 섭웨이갔다가 노래방갔다왔다

친구랑 두곡씩만 부르자했는데 총 열여섯곡 불러버렸다

그래서 야자 늦었당 히히






요즘 인간관계에 회의감든다
 나 좋다는 사람만 곁에 두기로 마음먹었다
끝을 좋게낸다는건 뭘까

난 내가 끝을 좋게내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남들이 봤을때도 그럴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씨발;)

오늘은 정말 공부를 하려했다
스톱워치를 찾으려고 온 집을 뒤졌다

씨발 두시간짼데 못찾고 있다


뒤늦게 생각이 났다



아 난 원래 스톱워치가 없구나





그래도 전 고3(언니
현고3(나
의 집인데 설마 스톱워치하나가 없을까?
라는 생각에 또 다시 집을 뒤졌다

찾았는데 작동을 안한다씨발련이




난 빡치면 공부를 못한다




아예




할 수 없다






개좆같다 씨발 스톱워치하나때문에오늘하루도 날려머거쓰..~~~~~




걍 뒤졌으면 좋겠다



 수능 얼마나 남았지!










씨발 진짜 난 공부랑은 거리가 멀다










모두가 같이 노력을 안한다면 얼마나 공평한가?

좀 주어진 분수에 맞게 살자
타고난 대가리대로, 태어난 신체능력대로, 선천적인 형질그대로


 좆같게 노력해서 남들도 노력하게만드는 샹년들이 일단 뒤져야된다

그 씨발련들때문에 이 사회가 이렇게 불공평하다



노력대로 바뀌는 삶이 공평한것 아니냐고?

아니다 씨팔



모두가 쌩얼로 다니던 시절은 편했을테지만 어떤 이기적인 년들이 노력으로 화장이란것을 만든거 아닌가?

그년들때문에 화장해야되는 사회가 되었듯이


공부또한 그러하다




선행학습 다 없애야된다 씨발련들 선행하면 목을 쳐야한다




걍 좀 타고난 분수대로 살아라












의식의 흐름/노잼주의/침착맨보세요 다들/딱복좋아하면 공산당

개좆같은면접 씨발 내가 뭔생각으로 학종을 넣었을까나...~~~~~~~ 말이되나...~~~~~~~~~~


요즘 자꾸 회가먹고싶어서 미치겠다 하응 자태봐


또리보고싶다





오늘 정주행한 만화


씨발 면접준비했는데 1차 안뽑이주먄 어쩌지?
어쩌긴뭘어째임마 학교불지르러가는거지 뉴스에 나오고싶지 않으면 나 뽑아라 진짜







내가 좋아하는 지수





이것은 친구가 그려준 나


내가 좋아하는 선바



아 글쓸거 생각남ㅋㅋ
침착맨 구독하세요 존나웃김



https://youtu.be/9LQsLPsKRq8
니네 딱복좋아하냐 물복좋아하냐?

딱복좋아하면 공산당이다

주작가가 그랬어...
참고로 저는 물복파 입니다.

난 주호민씨 만화도 좋아하고(빙탕후루 제외
이말년씨 만화도 좋아한다.
(이말년=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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